뉴스

미국 "북한 개성공단 가동중단 선언 유감"

백악관, 중국ㆍ러시아 북한 압박에 '환영'

미국 "북한 개성공단 가동중단 선언 유감"
미국 정부가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패트릭 벤트렐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개성공단에는 5만 명 이상의 북한 주민들이 일하고 있다면서 이를 폐쇄한다면 유감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벤트렐 부대변인은 특히 개성공단 폐쇄는 경제와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겠다는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안 된다면서 이런 방향을 고집한다면 유감스러운 행동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은 한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추가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할 경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직접 위반하는 것으로 압박과 고립을 심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