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삼성화재, 배구 꿈나무 위한 '드림캠프' 개최

올 시즌 남자배구 통합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습니다.

초등학교 배구 꿈나무들을 위한 '드림 캠프'에서 포지션별로 기본기를 전수하고 경험도 얘기해주면서 꿈을 심어줬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는 21일 일본 센다이에서 일본리그 우승팀과 한일 톱 매치 단판 승부를 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