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중심부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해 최소 15명이 사망했습니다.
시리아 국영 TV는 테러리스트들이 다마스쿠스 시내 바흐라트 광장과 샤흐반더 대로 사이에서 차량 폭탄을 터뜨렸다면서 최소 15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폭발은 학교 근처에서 발생해 희생자 가운데 상당수가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마스쿠스에서는 지난달 21일 이슬람사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9명이 사망했으며 지난 2월에는 집권당 근처에서도 폭탄 테러로 83명이 숨지는 등 테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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