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서점가에서 건강한 식습관 방법을 소개한 책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보문고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건강 식습관' 분야의 도서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자 연령으로는 40대가 28%, 30대가 26%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중년 독자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판매 순위로는 '하루 한끼' 돌풍을 일으킨 나구모 요시노리의 '1일 1식'이 1위, '1일 2식' '서재걸의 해독주스' '생강의 힘' '힐링 워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다이어트 분야의 도서 판매는 지난해와 비교해 제자리에 머물렀으며, 헬스 분야는 오히려 판매가 11.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보문고는 "올해 들어 무작정 굶는 것보다 건강하게 먹으려는 경향이 독자 사이에서 '대세'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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