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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후 목 '삐끗'…한 해 치료비 3천억 원

자동차끼리 추돌사고로 인한 목 부상으로 한 해 지출되는 보험금이 3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추돌 사고에 따른 목 부상자의 약 45%는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었고, 간단한 치료만 요구되는 경우도 절반 이상인 53%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보험개발원은 "경미한 추돌사고로 인한 목 상해는 객관적인 진단이 어려워 허위 입원 등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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