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국 외무장관 "우리 현관에서 싸우지말라"

중국 외무장관 "우리 현관에서 싸우지말라"
중국 왕이 외교장관이 한반도를 중국의 '현관'으로 부르며 악화한 한반도 정세에 대해 우려의 뜻을 표현했습니다.

왕 장관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중국의 현관, 즉 한반도에서 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도발적인 말과 행동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왕 장관의 이런 발언은 최근 한·미와 북한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모두에게 자제를 촉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왕 장관은 또 북핵 6자회담 재개를 거론하는 등 위기 해소를 위한 관련국간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