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8일 선거 이후 자신의 정치 행보와 관련해 신당 창당, 민주통합당 입당, 무소속 유지 등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신당이나 민주당 입당, 무소속 등 3가지가 다 고려대상인가"라는 질문에 "다 경우의 수로는 가능한 방법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각각의 경우에 대해 "물론 확률은 다들 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3가지 선택지 중 어디에 방점을 찍고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안철수 "신당 창당과 민주당 입당, 모두 고려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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