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의 폭격으로 어린이 11명과 여자 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파키스탄 접경의 쿠나르주 시갈지구에 있는 셸탄 마을에서 탈레반 지휘관들을 겨냥한 나토 작전 도중 이 같은 민간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모함마드 자히르 사파이 시갈지구 행정관은 피해자들이 폭격을 당한 가옥이 무너지면서 깔려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나토 주도의 국제안보지원군 대변인 루카 카니얼 대위는 민간인 인명피해에 관한 보고를 들었다며 사건 진상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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