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안철수의 새정치를 노원에서 싹 틔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상계동에는 기초생활수급자수, 장애인 수가 서울에서 가장 많다"며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새정치를 서민과 중산층과 밀착된 생활정치,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작은정치, 국민의 말씀을 실천하는 정치로 규정했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를 비롯해 무소속 송호창 의원, 김성식·박선숙 전 의원, 장하성 고려대 교수 등 전 대선캠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안 후보 측은 내일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등 노조 활동가, 주부 등 80여명으로 구성된 노원멘토단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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