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경찰대가 인천공항에서 콜밴 불법영업 단속을 강화합니다.
집중 단속 대상은 무등록 영업, 바가지요금 징수, 가짜 영수증 발급, 호객행위 등입니다.
또 콜밴에 요금 미터기와 외부 표시등을 설치할 수 없는 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이 시설을 설치한 콜밴도 단속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 4일 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 인천시 중구와 함께 합동 단속을 벌인 데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경찰은 위반 내용에 따라 인천시와 구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거나 형사입건할 방침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콜밴의 불법영업은 근절되지 않고 있는데 지난달에는 인천공항에서 부천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40만 원의 요금을 받은 운전기사가 경찰에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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