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5·4 전대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용섭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오는 12월 혁신 성과를 놓고 당원의 재신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가 되면 사즉생의 자세로 민주당 혁신에 매진할 것"이라며 "혁신 과정에서 중간평가를 통해 신임을 받게 되면 더욱 강력한 혁신 추진 동력이 확보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초선의원 30여 명은 지난달 말 모임에서 혁신을 위해 '신임대표 중간평가 실시'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 후보는 또 북한의 전쟁 위협으로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위기상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먼저 북한에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를 제안한 것을 요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