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매출은 늘고 수입 쇠고기 매출은 줄었습니다.
롯데마트는 불황으로 소비심리가 부진해 축산물 판매가 줄어드는 가운데 한우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0%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우 매출이 증가세인 것과는 달리 수입산 쇠고기는 올 1분기 매출이 33.5% 감소했습니다.
한우와 수입 쇠고기의 판매가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은 가격차이가 좁혀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시세 폭락과 행사 효과에 값이 떨어진 한우와 달리 수입 쇠고기는 중국 등 해외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히려 가격이 올랐습니다.
올해 한우 가격은 35% 내렸고 수입산 쇠고기는 11∼14% 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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