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도시 바쿠바의 한 선거 유세장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6일) 낮에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25명이 숨지고 최소 60명이 다쳤습니다.
테러범은 지역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가 지지자들과 오찬을 하는 장소에 들어와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현지 시의회 관계자와 복수의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2011년 말 미군 철수 이후,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이 다시 심해지면서 테러가 빈발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고 치안상태도 극도로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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