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공단 진입을 차단한 지 나흘째를 맞으면서, 공단내에 조업을 중단하는 업체가 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공단내 기계류를 생산하는 업체가 원자재 부족으로 생산을 중단해, 개성공단내 조업중단 업체가 4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업체들도 원자재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일부 조업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성공단에서는 오늘(6일) 하루 92명의 인원이 남쪽으로 귀환해 공단에는 현재 516명의 우리 근로자가 체류중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현지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북측에 통행 정상화를 계속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