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은 오후 3시를 기해 흑산도와 홍도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대치했습니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초속 16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해 남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도 풍랑경보로 바뀌었습니다.
오후 1시 현재 강수량은 전남 여수 54mm, 완도 47mm, 해남 땅끝 45mm, 강진 34.5mm, 광주 15.5mm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늦게까지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다가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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