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의 새마을금고 강도사건 용의자들이 사건 나흘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일 일어난 안산 새마을금고 강도사건 용의자 33살 김 모씨와 김 씨의 동생을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안산 새마을금고 일동지점에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탐문수사와 새마을금고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어제 밤 9시쯤 사건이 있었던 새마을금고에서 500여 미터 떨어진 안산시 상록구의 김 씨 형제 집에서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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