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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잘 먹으면 뇌졸중 위험 20% 줄어

바나나 잘 먹으면 뇌졸중 위험 20% 줄어
바나나에 많이 들어있는 칼륨이 뇌졸중을 막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과 영국의 워릭 의대,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가 연구 보고서 38건을 공동 분석한 결과, 칼륨을 많이 섭취하면 뇌졸중 위험이 20% 이상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성인이 칼륨 섭취량을 하루 3-4g 늘이면 혈압이 떨어지면서 뇌졸중 위험이 24% 낮아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국 울프슨 예방의학연구소는 소금 섭취를 줄이면 혈압이 떨어진다는 것을 입증하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총3천명을 대상으로 한 34건의 임상시험 보고서를 종합분석한 결과 4주 이상 소금 섭취량을 조금씩만 줄여도 혈압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또 하루 소금 섭취량을 3g으로 줄이면 혈압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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