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이 유럽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를 방문한 룰라 전 대통령은 키프로스의 금융위기가 유럽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유럽이 제때 책임있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정책의 부재를 드러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엔과 국제통화기금 등 국제 기구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대륙과 다자기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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