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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동음란물 본좌' 검거…100만 건 소지

미국 '아동음란물 본좌' 검거…100만 건 소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아동음란물 소지 사건이 벌어졌다고 CNN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플로리다주 검찰은 올랜도 북서쪽 리스버그 카운티의 한 아파트에서 아동음란물 소지와 유포 등 15가지 혐의로 존 시어런을 체포해 구속 수감했습니다.

검찰은 시어런의 아파트를 급습해 컴퓨터와 대량 저장 장치에서 1백만 건에 달하는 불법 동영상과 이미지 파일을 압수했으며, 지금까지 플로리다주에서 단속된 압수물 분량으로는 사상 최대치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어런의 집 안에서 어린이들의 옷가지를 발견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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