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통합진보, '우리민족끼리' 신상추적 누리꾼 고소

통합진보, '우리민족끼리' 신상추적 누리꾼 고소
통합진보당은 북한 대남 선전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의 회원 명단 유출과 관련해, 황순규 대구시당위원장이 자신을 회원으로 지목한 누리꾼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은 한 인터넷 사이트의 회원이 어제 오후 작성한 게시물에서 황 위원장이 '우리민족끼리' 회원이라고 주장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진보당은 유출된 명단의 이름은 성이 다르며, 아이디가 비슷할 뿐 황 위원장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이같은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부당한 인권침해가 없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