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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매장 운영하다 망하자 이웃가게 털어

휴대전화 매장 운영하다 망하자 이웃가게 털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29살 신 모씨를 구속하고, 30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와 신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2시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는 휴대전화 매장의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스마트폰 13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인근 지역에서 휴대전화 매장을 운영하다 지난달 초 경영난으로 폐업하자 후배 신씨와 함께 평소 친분이 있던 41살 김 모씨의 매장을 털기로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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