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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신용카드 한도액 초과 시 결제 안 돼

[경제 365]

이달부터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사용한도액을 초과하면 결제승인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카드사들은, 예를 들어 한도액이 100만 원인 고객이 80만 원을 쓴 뒤 나중에 30만 원을 추가로 결제하려고 하면 지금까지는 한도를 10만 원 초과하지만 자동적으로 결제가 되도록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관행이 가계 부채 악화로 이어진다는 금융당국의 지적과 관련법 개정에 따라 이달부터는 초과 승인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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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 년간 장기간 거래, 신용등급 개선 등으로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한 1만 3천여 명의 금리가 평균 1% 포인트 내렸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모두 1만 4천800건 가까운 금리 인하 신청이 들어와 이 중 90%에 이르는 1만 3천346건이 받아들여졌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대출은 9천700건 중 8천570건 기업대출은 5천80건 중 4천770건이 금리가 하향조정되는 혜택을 입었습니다.

금리 인하 요구권은 고객이 본인의 신용상태에 큰 변화가 생기면 은행에 대출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2002년 여신거래 기본약관에 명시됐지만, 홍보 부족 등으로 이용실적이 저조하자 금감원은 은행들이 이를 적극 시행하도록 독려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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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비용 개인연금의 평균 가입액이 43만 원 수준으로 10년째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생명이 2003년부터 2012년까지 개인연금보험 현황을 분석해보니, 1건당 월평균 가입액이 43만 5천 원으로 2003년 41만 7천 원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물가가 연평균 3% 상승했고,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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