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오석 "환율갈등 등 대외 리스크 기회로 전환해야"

현오석 "환율갈등 등 대외 리스크 기회로 전환해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5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우리 경제를 둘러싸고 각종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선진국의 재정 긴축으로 세계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글로벌 환율 갈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점을 사례로 꼽았습니다.

현 부총리는 "북한의 3차 핵실험과 유엔 안보리 제제, 뒤이은 북한의 반발 등으로 한반도의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지금의 대외 리스크를 기회로 전환할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