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마치다시 교육위원회가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무상 제공하는 방범 버저를 조선학교 학생들에게는 주지 않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마치다시 교육위원회는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선학교 학생들에게 방범 버저를 줄 경우 시민들의 이해를 얻기 힘들다며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마치다시는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2004년부터 시립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방범 버저를 제공해 왔습니다.
조선학교 측은 "정치를 어린이 안전에 결부시키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항의했고 시민들의 항의 전화가 쇄도해, 시 교육위가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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