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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통행제한 사흘째…조업 차질 본격화

북한의 개성공단 통행제한 사흘째인 오늘(5일)은 북한의 공휴일이어서 개성공단 내 조업은 물론 현지 체류인력의 귀환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청명인 오늘은 북한의 공휴일이어서 5만 3천여 명의 북측 근로자들이 공단에 출근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608명의 우리 근로자가 체류 중입니다.

북한이 개성공단으로 사람과 물자의 진입을 금지하면서, 원부자재와 식자재 공급 부족으로 입주 기업들의 조업 차질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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