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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제아파이브, '온몸으로 연주한다' 환상의 팀워크

'스타킹' 제아파이브, '온몸으로 연주한다' 환상의 팀워크
유닛 제아파이브가 온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녹화에는 타악 전공자들이 똘똘 뭉쳐 만든 5인조 타악 퍼포먼스팀 잼스틱이 참여했다.

이날 잼스틱은 안대를 낀 채 초스피드로 연주하는 마림바부터 국내 유일 멜로디봉 연주까지 해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단 한 명이 연주하기도 힘든 마림바를 4명의 팀원이 번갈아가면서 연주해 경이로움까지 느끼게 했다는 후문.

이에 제아파이브가 나섰다. 멜로디봉으로 ‘도레미 송’을 연주했다. 서로의 몸을 두드리며 소리를 내는 독특한 연주를 선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제아파이브의 멤버 광희는 멤버들의 쏟아지는 멜로디봉 세례(?)를 받으며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제아파이브가 연주한 ‘도레미송’은 6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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