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는 이달 중 보험민원 감축계획을 만들고, 오는 7월 분기별 민원 감축 이행실적을 금융감독원에 내야 합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접수된 보험민원이 전체 금융권 민원의 절반을 넘는 4만 8천471건에 달했을 뿐 아니라, 전년 대비 증가율도 18.8%로 은행과 금융투자 등 다른 업종을 크게 웃돌아 이런 대책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과거 민원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해 앞으로 2년간 분기별 민원감축 계획과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만들고 이행실적을 금감원에 보고해야 합니다.
금감원은 계획과 이행실적을 평가해 부실하다고 판단되면 최고경영자 면담과 현장검사를 시행합니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보험금 미지급 사례는 문제가 완전히 풀릴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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