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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커슨 GM회장 "한반도 긴장에 비상계획 마련 중"

애커슨 GM회장 "한반도 긴장에 비상계획 마련 중"
댄 애커슨 제너럴모터스 회장은 북한의 위협으로 조성된 한반도의 긴장과 관련해 한국 직원들을 위한 비상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커슨 회장은 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한국에 있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비상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비상 계획을 넘어서는 생산기지 이전은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도 애커슨 회장의 인터뷰를 전하면서 현실적으로 한국의 공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기가 쉽지 않지만 GM의 최고경영자가 공장 이전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밝혔습니다.

GM은 한국에서 세 번째로 큰 자동차 생산 업체로 5개 공장이 있으며 만7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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