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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고용지표 부진에 하락

뉴욕유가, 고용지표 부진에 하락
뉴욕유가는 고용 지표 부진으로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3% 내려간 배럴당 93.26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는 북해산 브렌트유는 0.79% 하락한 배럴당 106.26 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2만8천건 늘어난 38만5천건을 기록했습니다.

4개월 만의 최고치로 전문가들의 예측치 35만건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변동성을 줄여 고용 상황의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 평균 건수 역시 35만4천250건으로 전주보다 1만1천250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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