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위생청은 오늘(4일) 후저우시 우싱구에 사는 64세 농민 장 모 씨가 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9일 발병해 31일 후저우 병원에 입원했다가 어제 확정진단을 받았다고 중국 신화망이 전했습니다.
저장성 보건당국은 장 씨가 그동안 접촉한 사람들의 발병 여부를 확인했지만 아직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신종 AI 감염자는 전국적으로 사망자 4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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