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에서 닭과 오리 수송업에 종사하던 남자 1명이 상하이에서 치료 받다가 숨졌다고 상하이시가 발표했습니다.
상하이시 위생국은 이 남자가 기침과 함께 발열 증세를 보여 상하이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어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이시는 숨진 남자가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남자가 감염된 것으로 밝혀질 경우 H7N9형 바이러스 감염자는 10명, 사망자는 4명으로 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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