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과 노홍철, 가수 하하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싸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합니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유재석과 노홍철, 하하, 가인이 최근 싸이의 제안을 받아 신곡 '젠틀맨'의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한다"며 "이번 주말 촬영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석과 노홍철은 지난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독특한 복장과 엽기적인 춤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하는 지난 연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ABC 방송사 신년 맞이 쇼 무대에서 싸이와 함께 '강남스타일' 댄스를 선보인 인연이 있습니다.
지난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서 포미닛 현아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던 홍일점 카메오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출연합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때처럼 여러 장소를 다니며 촬영하는데 카메오들은 몇몇 장면에 등장한다"며,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5억 건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싸이와 출연진 모두 새로운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싸이는 오는 12일 신곡 '젠틀맨'을 발표하며, 다음날인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작비 30억 원을 투입한 공연 '해프닝'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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