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올해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피는 바람에 당초 12일부터 개최하기로 한 경주 벚꽃축제를 내일(5일)부터 개최합니다.
경주시는 시가지와 불국사, 보문 관광단지에 3만 2천여 그루의 벚꽃이 이번 주에 활짝 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3일동안 흥무공원 등에서는 벚꽃 미니콘서트와 국악공연, 벚꽃 음악회, 전통놀이 등이 펼쳐지고 야간에는 보문 관광단지 수상공연장에서 연주와 공연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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