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와 이동통신사 간의 가맹점 수수료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는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에 걸쳐 협상한 끝에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대승적 차원에서 인상된 카드 수수료율을 받아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카드사를 통한 통신비 자동이체 접수 대행이 재개되는 등 정상화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드업계와 통신업계를 대표하는 양사가 수수료에 합의함으로써 다른 대형카드사도 이동통신사들과 조만간 같은 합의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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