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봄기운 완연…서울 낮 기온 19도

서울에도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봄기운이 점점 무르익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16도로 어제(3일)보다 5도 이상 크게 올라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4월 하순의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니까요, 야외에서 봄기운을 가득 만끽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을 자세히 살펴보면, 서울은 19도, 광주와 대구가 23도로 평년보다도 5도 이상 높겠습니다.

활동량이 많다면 조금 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지방은 동풍이 유입되면서 15도를 밑돌겠습니다.

식목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좀 더 오를 텐데요, 서울의 기온은 21도, 전주는 24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낮 기온이 하루 사이에 10도 이상 뚝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날씨 심술 때문에 불편이 예상되는데요, 비는 토요일 새벽부터 일요일까지도 길게 이어지겠고요.

비와 함께 강풍도 예상됩니다.

게다가 동해안과 남부, 제주도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간에는 큰 눈도 예상되기 때문에 철저하게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