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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사회보험 가입업체 육성자금 대출금리 인하

노원구, 사회보험 가입업체 육성자금 대출금리 인하
서울 노원구는 사회보험에 가입한 사업장에 대출 이자율 인하 등 20가지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4대 보험의 하나인 사회보험은 질병이나 상해, 실업 등에 대비하기 위해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전국 비정규직의 고용보험 가입률은 43.3%, 특히 5인 미만 사업장은 28.9%로, 사회보험의 사각지대가 많았습니다.

노원구는 사회보험 가입을 늘리기 위해 가입 사업장에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 이자율 인하, 신용보증재단 대출 우선 추진, 세무·노무·법무 무료 상담, 공영주차장 이용료 20%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19곳의 동 주민센터에 사회보험 신청·상담 창구를 운영해 고용센터를 찾아가지 않고도 사회보험에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2011년 25개 자치구의 사업체 기준 고용보험 가입률을 보면 강남구 43%, 서초구 36.8%인 반면, 강북구 16.6%, 노원구 19.5%로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원구는 사회보험 가입률을 올해 안에 25%, 2015년 35%, 2017년엔 45%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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