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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피해 흰개미 잡는 탐지견 활동 시작

문화재 피해 흰개미 잡는 탐지견 활동 시작
흰개미 활동에 따른 목조 문화재 피해예방을 위해 탐지견이 투입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6월까지 전북·전남·제주지역 목조 문화재 73곳에 대한 흰개미 피해 조사를 수행합니다.

문화재청은 "탐지견의 발달된 후각으로 흰개미 서식지를 탐지하면 연구소 조사단이 진동탐지기로 서식 여부를 확인하고 방충작업을 수행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흰개미는 빛을 싫어하고 주로 땅속에서 나무 기둥을 따라 목부재에 해를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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