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벽 편의점 여종업원 흉기 위협, 21만 원 빼앗아

새벽 편의점 여종업원 흉기 위협, 21만 원 빼앗아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4일 새벽 시간대 여성 혼자 일하는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김모(37·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2시 40분께 천안 동남구 봉명동 한 편의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현금 21만3천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일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녹화 영상을 분석, 도주로를 파악한 뒤 천안의 한 여관 주변에서 이틀 동안 잠복한 끝에 김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경찰에서 "묵고 있는 여관에 낼 돈도 없고 생활비도 떨어져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