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4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는 지난 1일 발표된 부동산 종합대책과 관련한 후속 추진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회의 이해를 구해 부동산 대책 관련 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핵심 사업이었던 '4대강 사업'에 대한 점검과 보완 계획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 업무보고에서는 안정적 에너지 수급 방안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방안 등이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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