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위층 성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건설업자 윤 씨의 불법행위를 밝히기 위해 계좌 추적과 통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공사를 수주하거나 인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수상한 돈의 흐름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히, 윤 씨가 부인 명의나 차명으로 금융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윤 씨가 지난해 빈번하게 통화한 것으로 드러난 검찰과 경찰 내선전화와 업무용 휴대전화의 사용자를 확인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윤 씨의 원주 별장과 서울 주거지 등 10여 곳에서 압수한 증거물을 분석하는 데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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