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출입경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오늘(3일) 오전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출입경 승인을 해오지 않아, 공단으로의 출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근로자들은 이에 따라 남북 출입사무소에서 북측의 출입 승인을 기다리며 대기중인 상태입니다.
오늘 개성공단으로 출경이 예정돼 있는 인원은 484명, 남쪽으로 귀환이 예정된 인원은 446명입니다.
북한은 지난달 30일 "자신들의 존엄을 훼손할 경우 개성공단을 차단.폐쇄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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