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재래식 무기의 국제거래를 규제하기 위한 ATT 즉 유엔의 무기거래조약이 채택됐습니다.
유엔은 총회에서 연간 우리돈 77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재래식 무기의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의 무기거래조약을 표결로 채택했습니다.
조약에는 권총, 소총, 미사일 발사기부터 탱크, 전함, 공격용 헬리콥터까지 재래식 무기의 불법 수출을 규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조약에 가입하는 각국 정부는 무기 수출 내역을 유엔에 보고해야 합니다.
이 조약은 1996년의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 이후 가장 중요한 무기 관련 조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란, 북한, 시리아 등 세 나라는 이 조약이 자국을 방어하는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반대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자국 영토를 보존하기 위해 재래식 무기를 획득할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