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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겔 "중국의 북한 지지 축소되고 있다"

북한이 밝힌 영변 흑연감속로 재가동 방침이 중국으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고 독일의 유력지인 슈피겔이 온라인판에서 보도했습니다.

슈피겔은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이 북한의 원자로 재가동 방침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을 두고 북한의 이번 결정이 중국에서 점수를 얻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고립된 북한 정권을 도와 온 중국의 지지가 마침내 축소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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