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업주들로 구성된 범PC방생존권연대는 2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PC방 업계 고사 위기에 따른 생존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6월부터 PC방에서 흡연을 금지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PC방은 물론 주변 업종까지 극심한 매출 부진으로 생존권을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PC방 금연법 연장안을 조속히 통과시켜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18일 오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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