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내일부터 오는 12일까지를 독도 특별수업 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자율적인 참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이 지난달 26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무더기로 검정에서 통과시킨 것에 대응하기 위한 독도 교육 강화 대책의 하나입니다.
특별수업 주간에 참여하는 학교는 이 기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의 교과서 왜곡 문제 등을 포함한 독도 역사 바로 알기 수업을 합니다.
서울 지역에서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장월초등학교 등 학교 3곳에서 독도 특별수업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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