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자동차 사고를 일으키고 보험금을 타낸 상습 보험 사기자들이 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 동안 자동차 사고를 정밀 분석해 보험사기자 37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차선변경을 하는 차량에 고의로 접촉사고를 일으키고, 후진하는 차량에 일부러 발을 집어 넣는 등의 수법으로 모두 8181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해 123억 원의 보험금을 타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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