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미국 측 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어제(1일) 오후 워싱턴DC에서 만나 북한 문제를 포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 정세를 평가하고 공동 대처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특히, 핵실험과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 북한의 정전협정 탈퇴와 남북 불가침 합의 파기 선언 등으로 긴장이 조성되고 있는 현재 상황을 타개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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