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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학생 20%가 주의력결핍장애?…과잉진료 논란

"무분별한 진단·투약" vs "선제적 치료의 결과" 팽팽

美 학생 20%가 주의력결핍장애?…과잉진료 논란
미국의 어린이와 청소년 100명 가운데 16명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즉 ADHD 진단을 받아 '과잉 진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DHD는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해 과다활동과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미국의 4살에서 17살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 640만 명이 ADHD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3분의 2는 ADHD 치료제인 리탈린이나 애더럴을 처방받았는데, 이들 치료제는 중독, 불안증세, 정신분열 등의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어 무리한 처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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