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6시께 대구시 중구 동인동 한 빌라에서 김모(33·여)씨가 땅바닥으로 투신한 것을 지나가던 60대 주민이 발견했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주민은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김씨가 떨어져 있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김씨는 이 빌라 3층에서 살았다.
경찰은 메모장에 적힌 유서와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자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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