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탄광에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한 중국 지린성의 탄광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오늘(1일) 오전 10시쯤 중국의 대형 국유탄광이 바바오 탄광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6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습니다.
바바오 탄광에선 지난달 29일에도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광부 28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또, 장시성에 있는 신위그룹 제철소 용광로도 폭발해 4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습니다.
중국 당국은 사고 방지를 위해 지방정부 수장이 직접 안전 지도를 하게 하는 등 대응책을 내놓고 있지만 무리한 작업으로 안전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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